사이버작가

이슈토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주말 차량 운행 전면 금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742

마지막으로 주신 수정 십자가 ,2


BY 행운 2021-03-11

 
2,,미리 알고, 보고, 미리 막을수 있다.  
 하늘에서는 얼마전에 내게 마지막으로 
 성당 교회 십자가를 수정으로 된 것을 주셨다. 
 이젠 하늘에 뜻에 대해서(천지 우주에 대한)
  박사 과정이 다 끝나는 싯점인 것이다. 
 하늘에서 그의 끝이라고 하시면서 세상에 
나갈 준비가 되었냐고 하신다.
  
  제일 처음 받은 것은 목에, 팔에
 걸고, 끼는 수정 염주였다. 
이때 "백겁을 거듭해도 뵈옵기 어려운데,,,
이제 보고 배웠으니,",,,,,기도문을 일러 주신다.
또한 ,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벗어라 훨훨버려라 훨훨,,,,,,
 
 
그리고 성당 묵주(수정) 주셨다
이때는 내피요 살이요 생명이요 
내사랑 전체요 받아주소서
당신에 가슴에 영원히 살리요 
내 주 천주여 받아주소서,,하는 노래말을 
일러주신다.

 마지막으로 수정으로 된 십자가를 받은 것이다.
이때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건지려,,,,,찬양 찬양하소서,,,노래말을 
일러주신다 
 얼마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수정은 안과 밖을 다 볼수 있다 
  
 그 말은 자신은 물론 자신의 집안에서 일어날  
 모든 일을 미리 보고 미리 알고
  나쁜 일을 미리 막을수 있고
  집 밖에서 생기는 모든 일에 대해서도  
  또,
 나쁜 일도 다 보고 알수 있게 하시는 것은 미리 막으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궂이 남에게 물어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
  
 그래서 하늘에 뜻으로 살아가다보면
 자꾸만 더 많이 의지를 하게 된다. 

때론,
상대방이 정말 나를 생각해서 
 저런 말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용하려는 것인지

나쁘게 하려고 하는 말인지
빈틈없이 모든 일에 있어
 
미리 가르쳐 주시고 일러주신다는
 것에 중요함을 느끼며 더 의지를 하게 된다. 
심지어,
 남편이 어제 여자와 만날 약속을 했다면 
하늘에서는 내게 그 시간보다 하루 전날몇시간 전에
 
네 남편이 머리는 길고 생머리이며 얼굴은 
둥글고 어느곳에서 만나 이야기 하는 모습까지 
다 보고 알수 있게끔 여자에 대해 아주 자세히 
빈틈 없이 가르쳐 주신다.(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도),,,
 
  지나간 일은 알아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나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많은 돈을 올린다. 

그것은 전세계 각국 나라 일, 
 대통령 고위급내가 알고 싶은 것에 알기 위해서다. 
 그러다 보니 전세계에서 다가오는 
 굵직한 일들은 다 알수 있다. 
  
 그래서 나라 일에 있어 윗분께, 
 또는,
소속에 편지를 보내게 된다.
  세계 일에 대해서도 ,,,,
 
감사하게도 그 분들이 내가 보낸 편지를 
보시고 진실이라는(맞다는뜻) 것을 아시고

참고를 하신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래서,
무속인을 찾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무당들을 찾다보면 부적을 쓰라고
  하면서 많은 돈을 요구하기도 하고 
 때론,
큰 돈을 빚까지 내면서 굿을 하게 된다. 
 그런데 그렇게 큰 돈을 들이고도 
 정작 본인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굿을 하기전에는 특별히 뭐가 나빴고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굿을 했으니 내가 원하는 것은
  이루어졌는지, 알고
 느낄수 있었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큰 돈 들인 것에 억울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일로(무속인을 찾은 일) 말하면
  나도 아파트를 살 만큼 많은 경험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더 일러주고 싶다.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자신, 가족,
  가정에 대해서 스스로 알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요즘 세상 살아가는 것이
  어느 때보다 많이들 힘들다.
 그런데 그들을 이용하는 것을 보면 화가 난다.

제발 어느 누구도
 나쁜 사람들에게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얼마전에도 보이스 피싱 전화가 왔었다. 
 당하는 사람들을 보면 왜 당할까 싶지만 순간적이다. 
 나도 몇번째다.
 그런데 그럴 일이 있기전에 
 전날이나 이틀전에 기도할 때,
  꿈으로 하늘에서 보이스 피싱을 당한다는
  것을 일러주시면서 다시,
  한번 강조를 해 주신다.”보이스 피싱”,,,하신다. 
  
 보이스 피싱을 당하지 말라고
  아주 강조하시는 하늘에 스승님의 얼굴까지 볼수 있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보이스 피싱 전화가 온다. 
 하늘에서 그때 또, 느낌을 주신다. 
 보이스피싱이라고 그럼 끈어버린다. 
  
 한번은 중국에서 전화를 했는지 
 우리 말을 잘 하는 중국 여자가 전화를 했다.

  내가 큰 소리로 뭐,, 하면서 못된 짓
 하고 있다고 하니까 놀라서 
전화를 끈어버린다. 
 지금도 가끔씩 하늘에서는 
 보이스 피싱을 조심하라고 일러주신다. 
 그들은 통장에 돈이 많던 적던 
 전화를 마구 돌린다는 느낌도 있었다. 
  
 하늘에서는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
 ,야야 야들아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살아라,
  눈 뜨고 코 베이는 세상이다.,,,, 하신다. 
 자신들의 일을 자기 스스로 아는 것은 
 어떤 걱정도 없는 삶을 살아 갈수 
 있는 좋은 일이 아닐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