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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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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든 것은 거의 유전적이다.


BY 행운 2021-02-23

아는 지인들과 전화로 설 덕담만 하고 어제 만났다
그런데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는데도 말 속에

 닮은 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걸음걸이가 닮았다느니 먹는 식성도

 까다로운 것도 닮았느니이런저런 것에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한다

한사람은 자신의 두 아이들이 모든 것 다 닮은 것 같아. ,,,,,
하기에 내가 정답하니까 웃는다
그렇다 ,
하늘에 뜻으로 아랫대부터 치고 올라가면

 모든 것이 유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심지어 도둑질 바람피우는 것까지도 분명 자신의 
부모가 아니라도 위 조상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성격과 행동은 물론 엄마 아빠는 노래도 못하고 

공부하는 것에 천재성이 
없는데도 가끔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조상 중에 그런 천재성을 
가진 분의 유전자를 받은 것이다
정말 운이 좋은 아이라고 할수 있다
다 똑 같은 후손이고 그들의 조상이라도

 복이 없으면 아주 나쁜 유전자를 
받을 수 있고 복이 있고 운이 좋으면 그 조상과 잘 맞아 좋은

 유전자를 가진 분의 두뇌와 명석함 천재성을 물려 받게 된다

사람들의 삶에 있어 유전이 되지 않는 것이 
없을 만큼 모든 것이 다 유전이 된다고 해도 맞는 말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깝게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께서 
가지고 계시는 질병을 염려하며 혹시 나도 그러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질병도 형제중에 가끔은 내려받지 않는 이도 있다
복없고 운이 없으면 그야말로 나쁜 것만 다

 받아 한평생 고통스러워하며 
괴로움을 호소할 수도 있다

성격까지도 나쁜 것만 받을 수 있기에,,,,,
친정엄마는 급성 치매였다

그야말로 어느날 갑자기 잘 자고 일어나
벽에 똥칠을 할 만큼 ,,,

그런데 하늘에 뜻으로 내게 미리 보여 주시는데
 나와 내 바로 밑에 동생이 엄마처럼 치매가 걸리는데 
나는 다행히도 하늘에 스승님들께서 
미리 막으라고 일러주시어 막을수 있었다

그런다고 완전하게 다 막은 것은 아니다
우선 급한 불만 꺼 놓은 것이나 다름 없다
작은 돈으로 기도금을 올리니까 ,,,, 

 하지만 거정할 필요는 없다.
내가 올린 기도금이 다하는 날엔
 또 일러 주시니까 기도금은 하늘에 약을 사는 약값이다.
계속 하늘에서 
막아주시고 주신 약을 먹으며 그때 그때

 치매가 걸리지 않도록  막으며 살아가는 것이다

비록 조금씩 기도금을 올려 치매에 걸리지 않게 연맹하듯이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하늘에서 말씀하시는

 치매에 대한 약값이 다 채워지면 그만 올려도
 되고 더 이상 치매 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어진다

처음에는 하늘에 뜻으로 미륵부처님 뜻으로
 살아가는 세 사람에게 처음 어느 때까지는 정말 
하늘에서 많은 약을 주셨다
그때는 아프기만 하면 하늘에 스승님들께서

 약을 가지고 오시고, 꿈으로 바로 먹게 하시고,
 
 또 기도할 때 어디가 아프다고 낫게 해 주십시요 하면 
하느님께서 기도하는 소리를 들어시고 

"저 아이에게 약을 주어라" 
하시면 밑에서 일하시는 젊은 장정(의사,스승님)께서

 약이 들어 있는 작은 약병을 갖다 주시기도 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 미륵부처님께서
거울로 빛을 반사 시키면 


그 빛이 엄청 멀리까지 비취듯이 
그렇게 하늘에서부터 반사된 듯한 빛으로 

아픈 부위를 직접 치료를 해 주신다
그러고 나면 거짓말처럼 괜찮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 희한하다는 생각을 
감출수 없을만큼, 때로는 흥분됨을 감출수 없을 정도였다

그런데 워낙 빈틈없이 막아주시고 약을 
달라고 하지 않아도 주시니까 우리 세사람이 
하늘에 고마운 줄을 모른다 하시며 
그 다음부터는 작은 것에 대해서는 약을 주시기도 하셨지만
 예전만큼 많이 주시지 않으셨다

그때부터는 기도금을 올려야 했었다
하지만 하늘에 약이 있는 줄도 모르는 

이들은 아무리 돈이 많다해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것에 때로는 안타까운 마음이다
우리는 아무리 큰 병이 걸려도 하늘에 약을 살수 있고

 나을 수 있다보니 
하느님께 미르부처님께 믿고 의지함이 엄청나게 크다.


전체를 맡겨두고 살아간다 해도 거짓말이 아니다. 

나는 처음에 형제들,,, 사돈 팔촌까지 다 좋게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지랍 넓게도 다 해주고 막아주었다
그러다 보니 내가 하늘에 뜻으로 정상에 올라가는데 

방해가 되고 많은 걸림돌이 된다며 
하늘에서 주위 어지러운 것을 정리를 하라 하시며 
차근차근 정리를 해 주셨다

 그러다보니 내가 성장하는 속도가 
달라짐을 느낄 수 있었다
세 동생들은 엄마 아버지의 유전적인 것을 많이 닮았다
성격까지도허나 나는 이세상에

 아버지 어머니 성격을 닮은 것이 아니라 
전생에 내 아버지 성격을 속 빼 닮았다고
 하늘에 스승님들께서 말씀하셨다
나 역시 느낄 수 있었다. 

단 한가지 세상의 부모님을  닮은 것은 겁이 많은 것,,,,,,
   아버지께서 엄청 겁이 많은 분이셨다
다행히 전생에 아버지 성격을 닮은 것에 

나는 너무도 감사하고 또 감사드린다
전생의 아버지의 좋은 성격, 좋은 것만 닮았으니까

(이 세상에서의 부모님은  10개월 품어 낳아주고
 키워준 그 댓가가 엄청나게 커 두고 두고 나를  
가슴 아프게 하는 세월이 되었다. )
,,,,,,,,,,,,,,,,,,,,,,,,,,,,,,,,,,,,,,,,,
그래서 하늘에 선택을 받을 수도 있었고 
하늘에 그 모든 능력과 기운 약을 천지 우주에 관한 것을 
다 가질수 있고, 알수 있고, 배울수 있게, 된 것이다 ,
또한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원대한 꿈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렇듯 모든 것은 조상들의 유전적인 것도
 심지어 전생에 부모님의 유전적인 것까지 받을 수도 있다
좋은 유전자를 받는다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그렇지 못했다면 세상 살아가면서 

자신의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고
 노력하는 이를 모른척 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무엇이던 나쁜 일이 아니라면 노력하는 것에 

언젠가는 그 대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늘에서는 세상에 살고 있는 
이들을 단 한사람도 빼 놓지 않고 아주 자세히 보고 있다

파란 빛으로 된 작은 정녕들께서 
골프 공 크기의 구멍으로 세상을 다 보고 계신다.
 그래서,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 그대로이다
그것을 하늘에서는 청, 화, 단,이라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