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많이 붙어있게 되었다ㆍ
다시내가 밖으로 돌아야하나 ?그전에는 손찌검으로
사람을많이 때리고하더니, 이제는 언어폭력이
극에달한다 ㆍ
하루도 빠짐없이듣는 수없이 쏟아지는 말들 ㆍㆍ
치가 떨리다 ㆍ
어제는전에다니던복지관 추천으로일이들어왔다
그걸우연히듣고는 얼른일나가라고, 자기는 실컷놀면서 그런소리를한다 ㆍ
정말야속하다 ㆍ
그리고,허무하다 ㆍ
지는실캇놀면서왜그지랄인지모르겠다 ㆍ
남편이 아니라웬수다 ㅠ
날씨도 앞으로좋아질꺼고 ,도서실가서공부해야겠다 ㆍ
이제는 한공간에 있을수 없다 ㆍ
서로 몇시간이라도 안봐야술먹고,자겠지!
에효 내인생은 언제나 피려나 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