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이가들수록 관심사가 떨어지는거 같다 ㆍ
그러다 우연히듣게된 무명가수 싱어들의노래
가수로 이름을 알리기위해 진정성 있는 라이브
무대에 반해버렸다 ㆍ
너무잘한다ㆍ
마치내가부르듯 좋기도하고, 그들의 순수한열정에
감동한다ㆍ
기존가수처럼 드러나는 경쟁보다 서로 응원해주고 다같이 신인이니까 서툴기도한 얼마 안되는
좋은프로중에 하나다 ㆍ
정말 노래는 치유능력이크다 ㆍ
요새 그재미로 사는것같다 ㆍ
노래로 자기목을 악기로 사용할줄아는 천재
싱어송라이터들 멋지다 ㆍ
나도 올해부터 간절한 마음으로 살아가자!
감동이 잔잔히일때때론 눈물도 난다 ㆍ
열심히봐야겠다 ㆍ
내마음 처럼무엇인가 돌파구를 찾는 심정으로
사람들이 트로트를 그리 좋아하는것 같다 ㆍ
낮에 잠을 너무자서 여기저기돈다고 나가보니
오늘 날씨가 무척 좋았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