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면 식욕이 더있는것같다 ㆍ
난단것보다 짠것이 더문제 짜게 먹는편이다 ㆍ
그래서 몸도더붇는거같다 ㆍ
습관이라는게 참,무서운거 같다 ㆍ
한동안 노력해서 살이빠졌는데, 문제는 너무 소식을 하다보니,다시그전처럼먹게 되는경향이 있다
다이어트는 누구따라해서도 안되고,몸을 통해서 개인차가 있다는 생각이다 ㆍ
어르신들은 식욕이 있는게 행복이라 하지만, 어제 오늘무심히 먹는 내모습에 수저를내려놓았다ㆍ
스트레스도 한몫하는것같다 ㆍ
그래서 운동은 짧게 배가 안고프게있으려한다 ㆍ
그래야 군것질도 안하게 될꺼같다 ㆍ
음식을 참는것도 고통이라는 생각이다 ㆍ
살이 안찔때도있어봤지만, 살이찌면, 식성도완전
체형처럼변하나보다 ㆍ
밥좋아하고, 비빔밥 된장찌개 비벼먹고,그원인이
다살쪘나보다 ㅠ
수시로 오이도먹고, 질리지않게 챙겨먹고밥도
잡곡을 먹으며, 노력해보자!
운동도심하게 하면 식욕이 무척당긴다ㆍ
찻시작은걷기 20분씩하자!!
무엇이든 활력이 생겨야오래하지!
열심히 하면안될일이 모가 있을까?
눈이 싹녹고,창가에 햇살이 비춘다 ㆍ
벽만보고 살다 온전히 받는 햇살이 감사하다 ㆍ
쉬니까 몸도 개운하다 ㆍ
영민이 내일 등교하는데 ,친구들과 사의좋게 잘
지내다 왔으면좋겠다 ㆍ
녀석 벌써 설레이나보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