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래두 내일부터 휴가랍니다.
어느 싸가지가 말하더군요.....
어디로 가냐구...............................................................그래서 떳떳이 말했져
석모도!!
근데 그 싸가지가 뭐라는 줄 알아여?
혼자?
그러는거예요!!
속으로 그랬져
저 인간이 죽고 잡고셔 환장 했나?
기분이 좋다가 나빠졌습니다 - -;;
꼭 저런 인간들때문에 기분을 망친다니까요
달관이요?
달관이라...... 하지만, 자존심은 영원히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나요?
별 쓰잘데기 없는 것들이 내 자존심에 흠집을 낸다니까요!!
하지만, 즐거운 휴가를 망칠 순 없져?
벌써 팔월이네여....
왜 이리 시간이 빠른건지 모르겠어여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이상하게 보는 인간들!!
미워잉~ 미워 죽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