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새해를 맞기는처음이다 ㆍ
제발 일찍사라져줬으면,하는 바바램이ㆍ
마스크를쓰고눈만동그랗게 내놓고, 사는게
지옥이다 ㆍ
어느새적응한 마스크~
새해에는 아픈데도 없이좋은일이 생기면좋겠다
남편은어제 지방에서 올라와서벌써 고주망태가
되었다 ㆍ
술냄새가 진동이다 ㆍ
난나와영민이만,신경쓰자!
일마치고, 쉬니까 좋다.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쉬니까 점점 허리가좋다
바깥에 노출된 몸이좋을일이없다 ㆍ
올해부터는 나부터 챙기는 한해가되자!
올해는나에해 소띠해가 아니던가?
웬지그래도 설렌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