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그저 가만 있으면,바보인지 안다 ㆍ
목요일코로나로5명이상 거리두기실천시작을
했다 ㆍ
노인분몇분이 좀쉰다며, 막무가내로들어오셨다
그런데 관리자는 늦게늦게내려공익과합세해 내가
제대로못한다고, 몰아세운다ㆍ
듣자하니.기분이 너무 나빴다 ㆍ
거기에 도시락 가져기시는노인한분도 합세를한다 ㆍ
우슨하이에나도 아니고, 날못뜯어 먹어서 안달
나도 참지 못했다 ㆍ
더웃긴건 쉬는방에녹음기능이 있는지 일하다
쉬는분들이 잠시들러 유트브를 보다 욕하는
방송들으니, 공익하는애가 위에서 듣는다고,
순간 무서웠다 ㆍ
북한도 아니고, 나역시 바깥이 추워 잠시쉬고,
간식도먹고. 했는데 안그래야겠다 ㆍ
말이 이렇게 많을수가 없다 ㆍ
그래야말을안듣겠다 ㆍ 휴~
사회생활 어렵다,
난희안하게 공공근로 끝무렵 이런일이자주생긴다 ㆍ
빨리 시간아 흘러가라!
마음이 무겁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