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내 의지 와는 아무상관 없는 환경에서 이렇게 정리 하여야 할 시간이 왔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지금....................
흠...................
이 글에서 내가 말 하는 사람은
참 좋은 사람이고 날 많이 행복하게 만든 사람이다
이런 감정을 조금은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생각에
글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