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215

그대의 최후를 위하여 오늘의 던짐


BY 今風泉 2003-08-26

당신의 내일이 오늘로 또 올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누군가의 내일은 오늘로 오겠지만 나와 당신의 내일은 오늘로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당신이 만약 이 땅에서 꼭 해야할 일이 있는데 아직 못했다면 ...

그것을 내일이라는 오늘에 해야겠다고 혹 미루었다면 그것이 이루지 못할 꿈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지금 당신에게 묻는다. 이 세상에서 꼭 할것을 당신이 아는지에 대하여..?

이 세상에서 꼭 해야될 것중에 꼭 한가지 난 그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꼭 해야할 한가지!

오늘을 사는 당신에게 혹시 올지 모를 내일이라는 오늘이 당신에게 오지 않고 끝났을 때 그 끝지점에서 새롭게 오는 오늘을 대신한 새로운 나라에 들어갈 지참의 증표가 당신에게 있는냐하는 것을 묻고 싶은 것이다.

 

그 증표가 있다면 난 당신과 함께 기뻐할 사람중에 한 사람이므로 지금도 기쁘고 그 나라에서도 같이 기뻐할 수 있어 너무 좋지만 혹시 아직도 그 증표에 대해서 모르고 있을지도 모르기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이다.

 

더러는 들었고, 가끔은 긴가민가하기도 하고 때로는 알고도 현실 때문에 지나쳐 버리는 수도 있지만 이것 만큼은 결코 그냥 미루고 지나갈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세상사람들의 필수품. 누구나 태어나면 죽게 되는 유한의 사람들에게 모두 적용되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혹 내맘에 안맞는다고 부정해도 태양이 늘 거기서 떠오름처럼 당신은 원대한 진리를 거스릴 수 없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

 

당신에게 내일이라는 오늘이 오지 않고 멈추며, 당신의 몸에 흐르던 핏줄이 굳어져 흙이되는 것은 필시 어넨가 올터인데, 그 필연의 시기에 우리가 들어갈 나라의 출입증과 같은 증표가 당신만 없어 원하지 않는 고통의 나라로 들어갈 수 뿐이 없음을 깨닫고 통한의 후회를 하며 이를 갈게 된다면 당신은 정말 너무 가엾고도 가엾지 않은가

 

증표! 구원의 확신!

"주 예수 그리스도! 당신은 그가 준 믿음이 있는가?"

 

정말 묻고 싶다. 내가 이렇게 말함은 정말 그냥 던지는 말이 아니다.

믿음이 있는가 주예수를 아는가 그리고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아는가이다.

 

오늘이 다시 안온다고 가정할 때 당신에게는 세상의 어느 것보다 믿음이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 당신과 내가 우연일수도 있고 아니면 필연적일 수도 있는 이런 글위에서 만나게 되었고 어떤 연고로 이렇게 당신의 마음문을 두드리는지 모르지만 난 분명히 말한다. 당신은 꼭 어떤일이 있어도 예수가 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이 확신이 당신의 확신이 되어야 하고 그래야 당신이 산다. 천하 만민에게 주 예수의 이름 말고는 구원을 주지 아니하였음을 분명히 알고 누가 뭐라든 혹 당신의 마음이 부정하더라도 진정으로 당신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오늘이 가기전에 우리의 죄를 대신하신 주예수를 믿어 구원의 표를 받아야 한다.

 

운명의 끝으로 가는 당신!

내일 이라는 오늘이 올줄알고 살다가 어느날 이 세상을 하직한 수많은 사람들은 지금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 믿음이 없으면 갈 수 밖에 없는 고통속에 들어 갔을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함이니라(요한복음 3:16)

 

사람은 죄에 빠져 하나님으로부터 떠났습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사도행전4:12)"

 

하나님은 당신을 찾고 계십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사도행전 16:31)

 

(주여, 꼭 이 작은 글의 소망이 이루어지게 도와주시옵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