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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여인
BY 今風泉
2003-08-22
소낙비 지나간 청산
참나무 떡갈나무 옷 말리고
사연실은 내 종이배
갈대에 걸려 바람을 부르오
버듭산 장군암 옹달샘
명주실 한타래 먹는 구병산 용샘
무지개 일곱빛 다리 놓아
경미할매 천국길 문 여는데..
교복이 고운가 얼굴이 고운가
콧노래로 돌아오는 우리아씨
너무곱다 참예쁘다
갈채를 보내오 채송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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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딸만 있다고 선도 안 들어..
그린플라워님 어머님은 오래사..
왜 그럴까요? 전 오늘 잘 ..
오일교환 잘 해야겠어요
그안에서 오랫동안 있을때도 ..
다들 식초를 말씀하시더라고요
네~ 좋은방법 감사해요
어떤분도 식초말씀 하시더라고..
전 에탄올로 닦았는데 세제로..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