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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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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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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시간~


BY 승량 2020-12-05

저번주부터 방역  철저히한  복지관에서 상담도
하고,몇몇엄마들과 마음 나누기 대화도 하면서
힐링을 했다 ㆍ


너무 좋았다 ㆍ
난 아마도 쉼이 필요했던것 같다 ㆍ
엄마들은 많많이도울었다, ㅠ

난 어느새부터 감정은 안그런데,눈
물이 안난다  ㆍ ㅠ
난사람살아가는게 다고충이
있다고,생각한다 ㆍ


다가난하고 사는게 바빠 내자신을 치유를
못하고,  앞만보고.살아와서 더 그런거 같다 ㆍ
앞으로 일하게 되어도 나에 이런 시간들을
만들어야겠다 ㆍ

먼가가서로 공감이 되어주고, 이혼하신 남자분
도한분도 계셨다 ㆍ
아들 홀로 키우는게 얼마나 힘이 드실까?
그것도 사춘기 ㆍㆍ많은 생각이 들었다 ㆍ
좋은  자리였다 ㆍ

마음이 풍요롭고, 풍성한 하루였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