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이란 남을 위해서 나눔과 베품을 말한다.
가장 복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길이다.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베웠어요,,,,,),,,
복은 말과 행동의 작은 것으로도
많은 복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는 것에 어려워
하는 이들도 많다.
어쩌면 성격이 그래서도 그렇고 사는게 힘들어서도,,,
하지만 방울물이 모여 항아리를 채우듯 복도 그렇다.
작은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모여 복이라는 글자가 만들어지듯이,,,
그래서 입을 예쁘게 보이려면 말을 아름답게
해야하고 격한 말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눈을 아름답게 보이고 싶다면
남의 단점을 보기보다 장점을 보며
더러움보다 좋은 것을 보아야 한다는 말처럼,,
미인이 되고 싶으면 언제나 웃는 얼굴이 되게
노력해야 하는 것처럼 ,,,,
그녀에게도 하늘에서 항상 하신 말씀이
웃는 얼굴로 하라 하셨다.
마음은 아름다운데 얼굴은 아주 무섭게
보인다고 하신적 있다.
그녀 삶이 매일 같이 울지 않으면 안될만큼
아프고 고통스런 삶이라.
단 한번도 웃을 수 있는 날이 없였기에 ,,,,
지금은 좋은 인상을 만들려고 많은 노력을 한다.
그리고 몸매가 좋아지고 싶다면
음식을 남에게 나누어 주면 된다는 말 (나눔과 베품)
자식이 잘되기를 원한다면 남의 것을
얻고 가지려고 하는 것 보다 작은 것이라도
내것을 내어 주는 삶을 살아야 부모가
지은 복으로 부모 자신도 사용하고
하늘에 자신의 창고에 쌓이기도 하지만
그 자식 또한 부모가 지은 복이 아랫대로
내려가기 때문에 자식이 잘된다.
할아버지 때 심은 감나무 손자가 따 먹는다는
말처럼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순리대로 흘러 내려가기에 ,,,,
촛불이, 자신의 몸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것은 남을 위해 사는 것 (복을 짓는일)
(남이라도 진심을 다해 받들게 되면 나중에
그분의 여복을(이 세상에서 다 사용하지 못하고 남은 복)
고스란히 받을 수 있고 다음생애 더 좋은 사이로 지낼 수 있다. )
그녀는 이미 경험을 했었다.
그분과는 25년의 긴 인연을 맺었었다.
그녀는 그분의 복을 받기 위해서 그분께 잘해
드린 것은 아니다.
부모님의 사랑에 굶주리다 보니 저절로 최선을
다하게 되었고 그분에게서 엄마의 사랑을 알수 있었고 '
느낄수가 있어 좋았다.
세월이 갈수록 그분 역시
마음으로 그녀를 딸로 여겼셨던 것 같다.
그녀의 진심을 알아주신 것이다.
앓아 누우신 후 마지막으로 찾아뵙고
목욕을 시켜 드리고 인사를 드린후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올때 꿈을 꾸었다.
그분은 자신의 남은 복을 모두 그녀에게 주시면서
“아나 받아라”하신 적 있다.
며느리는 자신이 받았으면 했지만 그 사람은
그분과 식사하는 것초차 싫어했다.
그러니 그분인들
그것을 어찌 모를 리 있겠는가
그녀는 많은 것을 깨달을수 있었다.
진심은 언젠가는 통한다는 것을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