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감사했는데, 다시 몸이 아프기시작한댜서럽댜 ㅠ병원에가서 약도타고, 물리치료 받았다 ㆍ팔에 힘쓰는일과 장시간 앉아서 하는일 하지 말라는데,지금딱내가 하고..있는일이다ㆍ목구멍이 포도청이니,어쩔수 없다 ㅠ한달만 참자!여태견딘걸''어제는 소화까지 안되서 남편이물먹길래사이다좀 꺼내달라하니.성질내며,큰대접을준다ㆍ요새는 강아지도 대접받는 세상인데ㆍㆍ난28년을 그리 살았댜화도 안냈다ㆍ이혼할꺼니까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