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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자녀 1인당 출산 양육비 1억 원을 지급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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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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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다**


BY 승량 2020-11-11

난 나에 발전적인 모습이 좋다ㆍ
요즈음에 변화다ㆍ
난느낀다 확실히 내가 달라지고, 있다는것을ㆍㆍ
남편은 술을 마시면서도넌내가 그립고, 돈벌어줘서 이혼 못할꺼라고ㆍㆍ
한귀로 듣고.한귀로 흘린다ㆍ


시간은 걸리겠지만, 내마음이 중요한거다ㆍ
부부는 마음과 몸이 떠나면,끝이라는 생각이든다
이집에서 셋은 멀쩡히 살고 있고, 한사람만 이상하니 이혼해줘야지!!

이제나에게 흐지부지 하는 마음은 사라진거 같다
다행이다ㆍ
영민이 다행히 우울하지 않게  잘커줘서 감사하다

이제는 행복한 시간도 다가올꺼다ㆍ
그래도 이아침 갈 직장이 있고.행복하다ㆍ
어쩌면.너무 못하는 남자만나서 나역시 더
자기개발을 하게 된것 같기도 하다ㆍ

불행했지만.그래도 난 그래도 푸르른 젊은날이 었다ㆍ
나이가 들면.늙어 가는게 아니라 익어간다는 노래가사처럼 난 앞으로 잘 익어가는 인생을 살아야겠다ㆍ

아!상쾌하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