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 발기부진 ,,,,,,,
그녀 집에는 하늘에서 주신 엄청난 약이 쌓여 있는 커다란 약 창고가 있다..
세상에
필요한 모든 약 동물에 대한 갖가지 약까지 주셨다.
광주 무등산에도 그녀의 약 창고가 아주 큰 것이 있다.
물론 보통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녀는 마음에
눈으로 볼수 있기에
하늘에서 어떤 약과 또 어떤 약이 빠졌는지
하늘에 약사가 와서 채크를 하기도 한다.
그녀가 아침 일찍 무등산에 조용히 혼자 가서 하늘에 약과 천지 우주
기운과 능력과 무등산의 정기를 받으려 가기 때문이다.
초, 중, 고, 대학 학력이 올라갈수록 그 능력이 크지고
높아져 예전 같은 힘든 고비는 두번 다시 없었다.
하늘에서 그녀의 주위 나쁜 것을 모두 정리를 해 주셨고
그녀가 정신적으로 자라며 따라 주위에 나쁜 것들이
근접하지 못한다.
하늘에서도 철저히 보호를 해 주시는 것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은 하늘에 의사로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인체 해부한 것도 가져 오시고 사람 장기 하나 하나
알코올에 담긴 것을 가지고 오시어
아주 세세하게 가르쳐 주신다.
세상의 의과 대학과 똑 같은 공부를 한다.
하늘에서 무슨 그런 일이,, 하겠지만 사실이다.
학력이 높을수록 천지 우주 만물에 대해서 모든 것을 폭넓게
알게 된다.
또한 ,
많은 경험도 하게 되고 그녀 자신의 몸으로도
경험과 느낌으로 알게 되며 순간 순간 깨닫게 된다.
소 구제역, 아프리카 돼지 열병, 닭 A I G,
병에 대한 약은 몇 년 전에 이미 주셨다.
그러다보니 그녀는 소, 돼지들이 눈을 뜨고 살아있는
채 매몰 될 때가 가장 가슴 아팠었다.
한두마리 가격만 기도금으로 올려도 모두 살릴수 있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서다,
물론 닭 같은 경우는 여러마리가 필요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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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병도 누구라도 상관없이 휘귀병, 불치병도,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치매도 걱정이 되지 않는다.
또, 아기를 갖고 싶은데 갖지 못하는 불임에 대해서도 ,, ,,,
하늘에서 그녀에게 세상에 불임인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이들이
또,
아기 갖기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유채이탈을 하여
스승님과 함께 다니면서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라하시어 다니면서
본 적이 있는데 너무도 많았다.
그녀는 가슴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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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이런 노래로 일러주신 적 있다.
금강산 일만이천 팔만 구암자 칠성당에 모두 모여
팔자에 없는 아들 딸 낳게 해 달라고 지극 정성을
다해 보지만 허망함만 가슴 가득 안고 돌아가니,
불쌍해서 어찌하나,,,,
그렇게 고민하지 않아도 힘들어 하고 괴로워하지 않아도
원하는 아기를 가질 수 있는데 하는 마음에
그들이 안스럽고 안타까웠다.
어떤 아기를 원하는지 아들, 딸,
부모가 원하는대로 하늘에 약간의 기도금을 올린 후 조용히
있으면 하늘에서 꿈으로 일러 주시고 보여주신다.
남자 아기는 성기를 보여주시고 딸은 두가닥 길게 땋은
머리카락을 보여주시거나
옷 입은 것을 보여주실 때도 있다.
그럼 아들인지 딸인지 바로 구별이 된다.
그리고 하늘에서 주시는 아기는 태어날때부터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흰 옷을 입고 있다.
그런데 보통 아기들은 검은 옷, 색깔 옷을 입고 태어나는
것을 보여주신다.
검정색 옷을 입고 태어나는 아이는 자라면서
많은 말썽을 일으킬 그런 아이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면서 눈물 흘리고 힘들어 할수 있다.
하늘에서 주신 아기는 자랄때도 확연이 차이가
있고 여느 아기들과는 다르다.
또 하늘에 전기를 타고 나는 아이 훈기, 총기, 양기, 명기, 활기,,,,,,,,
전기를 타고나는 아이는 대통령이나 국녹을 먹고 살 아이이며
훈기는 아이가 자랄수로 그 아이를 도와 줄 사람들이 모여든다.
말 그대로 따뜻한 기운과 사람을 끌어들이는 아이다.
총기는 아주 영특한 아이이며
양기 역시 좋은 기운
명기는 얼굴이 어떤 사람에게도 좋게 보이고 밝고
명랑하고 싹싹하게 보인다.
활기 역시 아이가 자랄 때 성격이 구김살 없고 활기차며 주위
사람들에게도 좋은 기운을 주는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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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불이 나는 것도 도둑이 드는 것도,,
또 어디에서 불이 시작되는지 ,
예전에 하늘에서 그녀에게 보여주신 것이 있었다.
,,새끼 손가락 길이의 불꽃이
큰 훌라후프 전체에 빈틈 없이 다닥 다닥 붙어
허공에 떠돌며 돌아가고 있었고
돌아가는 원심력으로 훌라후프에 붙어 있던
불꽃이 여기저기 떨어져 불이 나는 것이었다.
하늘에서는 세상 사람들이 너무 많은 죄를
짓기 때문에 화가 나서 불이 많이 난다고 하셨다.
그리고 ,
하늘에서는 자신의 일을 남에게 물어 보려고
하지 말고 스스로 알려고 하라고 하신다.
남에게 속을 그런 일들도 세심하게 주의를 주시며 조심하라
일러 주시는데, 그에 대한 노래로도 일러 주신다.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사람 잘남대로 살고 못난 사람 못난대로 산다.
야야 야들아 ,,,,
내 말 좀 들어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
,,,야야 야들아 인생 살이 길지 않으니 정신 차리고 살거라
서 있어도 코 베어가는 세상이니 남에게 물어보지 말거라
여기 저기 짜가, 짜가가 판치는데 누구에게 물어보려 하느냐
. 정신 똑 바로 차려라 ,,,,,
하늘에서는 자신의 일을 절대 남에게 물어보려 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가 알면서 살아가려고 해야 한다고 누누이 말씀을 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당하면서 살아가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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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붙여진 붙박이 장이 떨어질 것인지
보일러가 언제 고장이 날 것인지 ,베란다 창문이 내려앉고 있는지 등등,,,,,
큰 일부터 아주 작은 일까지 아주 자세하고 정확하게 일러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