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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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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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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s Gods *


BY 박 라일락 2003-07-30


 

   어제도 오늘도 신문,그리고 TV 뉴스에는
   희소식 보담 늘 마음 아픈 소식으로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직장을 잃은 가장의 방황.
   더 이상 돌리 수없는 카드 빚을 감당하기 어려움.
   마이너스 통장에 늘어나는 이자로 고민.
   이런저런 이유로 자살이란 길을 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쩔 수없는 어려운 현실이지만
   신이 우리에게 내린 삶!
   최선을 다하여 살아야 하리라 믿습니다.


   요즘 경기가 너무 어렵지요.
   다들 그러더라 고요.
   I MF때 보다 더 힘들다고..
   나 한 사람만이 그런 것이 아니고 모두가 다 그러하오니
   이 현실을 당당히 이겨 나가야 하겠지요.
   그렇게도 지루하게 느끼던 장마 비가 
   오늘은 말끔히 걷히고 
   푸른 하늘에 태양이 찬란하게 작렬합니다.


   그리고 희망을 잃지 맙시다. 
   이 소녀처럼...

   우리 모두 힘냅시다.
   빛나는 태양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