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몸이 아플때 혼자적응을 하는거 같다ㆍ
애쓰는거 같다ㆍ
약먼저 찾고, 그순간을 모면하려 애쓴다ㆍ
빨리시간이 흐르길 바라는 마음이크다ㆍ
아프면, 통증도 동반되기때문에 많은 생각이
드는거 같다ㆍ
월요일에 병원에 가야겠다ㆍ
영민이 건강히 키우려면.내가건강하야지 ㆍ
남편은 자기 못잔다고, 정신과 간다고,나보고 돈달라는데, 주고 싶지않다ㆍ
날이리 고통을주고, 그리 뻔뻔할수가 있나?
지금은 자기 자신이 뉘우치는척을 하지만,
다시금 아무일없듯 큰소리 치고, 우리를 공포
에질리기할터 난 난 앞만보고 ,
나가야한다ㆍ
팔과 무틒쪽이 많이 쑤신다ㆍ
때로는 눈물이 나기도 한다ㆍ
지금일을 다닌다니, 의사선생님이 내가
일을 많이 하고, 무릎꿇는일을 많이 해서 무릎
쪽이많이 달았다니, 긁어내는 시술을 하자는데,
일마치면하자하신다ㆍ
동의했다ㆍ
운동도 많이하고,체중도 조금씩이라도줄여야겠다ㆍ
요새 또 식욕이당겨걱정이다ㆍ
입맛이없으면, 좋겠다ㆍ
그저 김치하나도 맛이 있으니ㆍㆍ
남편은 술먹고자버리고,글쓰는이시간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