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밥도 같이 먹게되고, 마음에서 떠나버리니,밥먹는것도보기싫다ㆍ ㅠ
추석에 사창가에가고, 술먹는데 ,150가량 혼자 쓰고돌아다녔다ㆍ
나에게는 몇푼 주지도않았다ㆍ
영민이 양말 한짝 사주지도않았다ㆍ
같이 한공간에 있는것조차고역이다ㆍ
경함해보지 않고서는인생을 알수가 없다ㆍ
안그래도힘든데, 더어려워졌다ㆍ
이번일 끝나면,전문적인 자격증 취득해서
더빨리 자립해야겠다ㆍ
그럴때까지 참아야한다ㆍ
인생은 한번인데 , 이남자와 평생이리살수는
없다ㆍ
절대 달라질남자아니니까ㆍㆍ
머리가 복잡하다ㆍ
하나씩 정리하며, 비워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