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농민전쟁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3남일대
약 가족과 농민20만명
1907년.8-1914년 항일 의병
사망 1만 6700명 부상 3만 6770명
1919.3.1-5.31삼일독립운동
사망 7509명 15961명 부상
46948명 검거
1920년 경신년 독립군 토벌
간도 3만명 사망
1948.4.3제주도 민중항쟁
약7만명 사망
1950년6.25-1953년 7
민간인 약 500만명 사망
**1950년 6.25일 전쟁이 나고 조선 인민군은 서울을 비
롯해 대전 대구 그리고 몇몇을 제외한 전지역을 조선 인
민군 치하였고 그아래에서 항일 혁명세력등은 인민정권
수립을 위한 치열한 싸움이 있었다
1950년.9월 주한 연합사가 인천상륙을 통해 서울에 입성
하자 서울이남에 남아 있던 조선 인민군 소속 부대는 후
퇴를 행하게 되며 지리산 태백산줄기를 타고 계속 후퇴
를 하였고 항일혁명세력[민간인과 빨치산]은 이후 전쟁
이 끝날때까지 부역자나 사상범으로 처형당하여 사망하
였다
따라서 남한 전지역에는 6.25 전쟁 당시의 조선 인민군의
유해와 민간인 혹은 국군 경찰 유해가 있었고 그 대부분
은 찾아매장 하였으나 민간인 혹은 인민군 유해는 그 수
를 알 수 없다
북한 지역에 남아 있는 연합군 소속 미군 유해와 국군의
유해 민간인 그리고 당시 중공군 유해가 있을 것이며 그
대부분은 찾아 매장 하였거나 일부 민간인과 국군 그리
고 미군 유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전쟁중에 사망은 그 희생을 수치로 말하기 어렵다
연합사 소속 주한미군의 유해와 중공군의 유해는 찾아
전해주고 외국 군대는 철수 하여야 한다
국군과 조선 인민군 그리고 민간인은 이땅 산하에 묻혀
있으므로 조국의 품으로서 인정하여 그 유해를 일일히
찾아야 할 이유가 없다
** 참고 조선통사[사회 과학원 역사연구소]
한국사의 이해[방송대학교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