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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로 돌연사 생긴다고


BY 행운 2020-09-01

모두들 사회적 거리를 두어 코로나에 무사하기를 바래본다.
지난 6월 6일날 ,,하늘에서는 그녀에게 코로나로
사회 거리두기에 심각성을
일러주셨다.
 
그리고 6월 17일에는 ,,심지어 작은새들도 흰색 마스크를 하고
 나무가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여 주셨는데
 그만큼 사람 뿐 아니라
 우리가 알수 없지만 동물들까지도
그런 전염병이 유행이 되고 있다는 뜻이다.

,,,,하늘에서는 그녀에게 마늘과 생강을 많이 먹어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면역력에 으뜸가는 것인듯 하다.
마늘은 5-10개 정도 전자렌즈에 돌려 익혀서 간단하게 먹으면
된다. 만약 어린아이들에게 먹일때는
꿀을 섞어 약간 달게 해서 먹이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생강은 차로 또 성인이라면 꿀에 재어 한조각씩 밤에
먹으면 상대방에게 냄새를 풍길 필요도 없고
괜찮기에 여러분들께도 팁으로 말씀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7월 14일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돌연사가 생긴다고 일러 주셨다.
그리고 하늘에 스승님이신지 여자분이 외출을 삼가하고
마스크도 두꺼운 것을 쓰라는'' 글을 적은 팻말을 들고 있었다.
 
그만큼 마스크 쓰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러주신 것이다.
얇은 것은 병균이 침투할 수 있으니까 ,,,,,,
 
또한 나중에는 코로나 백신도 부족할 것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얼마전에  많은 비로 인하여 우리나라를
 아래위로 너무나 많은
비가 내려 심각한 이재민은 물론 재산과 집가지
다 쓸어가 버린 곳도 많아
지금까지도 가슴 아파하며 코로나 때문에
일손이 많이 부족하고 봉사할동도 ,

 복구도 제대로 못하고 하루 하루
한숨으로 보내고 있는 이들이 너무도 많은데
하늘에서는 그런 일이, 그 아픔이, 8년마다 이어진다고 하시니  
걱정이 된다.
,,( 인재로 인한 피해만이라도 없도록
미리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대비를 하여 많은
 비가 많이와도 걱정도 피해도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올해는 정말 우리나라가 시련의 한 해 인 것처럼 느껴진다.
비, 태풍, 또 태풍이라니
동해 서해로 오르락 내리락 번갈아가며 온 나라를 ,,,,,,
쑥대밭으로 만들것인지,,,,,,,
제발 이번에 오는 태풍만은
우리나라를 비켜 갔으면 하는 마음 뿐이다.
아무도 피해를 입지 않기를 마음으로 빌어본다.
우리나라 경제도 2018년부터 10년 동안 경기가 좋지 않다고
 일러주셨는데
이래 저래  많은 염려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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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학교 폭력은 절대 안된다는 것도 일러 주셨다.
폭력이 안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이다.
헌데 피해자는 평생 그 상처를 가슴에 안고  살아갈 것이다.
그리고 가해자는 스스로 자신의 복을 갉아먹는
 그런 행동이기 때문에
하늘에서는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의 복을 일찍 다 없애는 나쁜 행동을 한다면
나이 들수록 복은 없어지고 죄만 쌓이기에
자신의 모든 삶에 있어 힘들어 하며 살아가야 한다.
죄도 복도 누가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일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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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로나 19가 갑자기 많이 번질 것이라고 미리
일러 주시어 그녀가 이미 글을 올렸지만 그나마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아시아 국가보다 이번에도 역시 미국과 유럽 국가들이
전염되는 것이  더 심해진다는 것도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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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얼마전에 흑인을 목졸라 죽인 미국 경찰에게
무기 징역형으로 집행 했다는 것을 일러주셨는데
무기징역으로 될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의 힘이 법으로
 경찰들에게 그렇게 형을 줄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미국 국민들 데모의 힘이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