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동안 몸을 챙겼다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나보다ㆍ
특히허리가 너무 아프다 ㅠ
또 거의 세시간을 딱딱한 의자에서 일하니, 더 그렇다ㆍ
일마치고, 아파트 단지내돌아와 쉬고, 집에 돌아
오니,남편은 점심 안먹구 있다 또 머해달란다ㆍ 요새 비와서남편은 일이 없다ㆍ
날보고, 잔치국수를 해달라니, 좋은게 좋타고, 결국에 해주었는데, 서러워 울어 버렸다ㆍ
누굴 닮아 그리 인정 머리가없는지 ㆍㆍ 그리고,
나서 티비 실컷보는데, 진짜 꼴보기 싫다ㆍ
너무 노는거에 익숙해 보인다ㆍ
그래도 영민이 계란후라이랑 해줘서 고마웠다ㆍ
내가 눈높이를 낮춰야지 ~
하루가또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