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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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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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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땅을 사 놓아라,하늘에 스승님 말씀


BY 행운 2020-07-16

하늘에서는 학교 폭력은 안된다고 하시며 하늘에서는 많은 걱정을
하신다
그녀가 보았을때도 학교 폭력은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함으로써 자신의 복을 조금씩 갈아먹게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한 글자를 쓸 때도 무심코 쓰게 되지만 따지고 보면
한 글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작은 점이 모이고 모여
 글자가 된다는 것을 알수 있다
 
만약에 아이가 학교 폭력에 친구들과 휩쓸려 다니면서 
친구를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짓을 한다면 그것은 
부모로서도 잘 타일러 그러지 않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괴롭힘을 넘어 행여 아이를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다면 그것은 정말 큰 죄가 되어 
친구를 괴롭힌 그 아이의 이름위에 죽음에 이르게 한 
그 죄에 대한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고 결국 그 대가를 나중에  다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등학생, 대학생, 성인들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복을 서서히 없어지게 하면 나이가 들수록 모든 일들이 
잘 풀리지 않고 그 죄에 대해 자신의 다리가 걸려 넘어지게 된다.
 
반대로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좋은 일을 쌓아가며
복을 짓게 되면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복으로 하여금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잘 풀릴수도 있다작은 복이 모여 
큰 복을 만드니까,,,,,,
,,,,,,,,,,,,,,,,,,,,,,,,,,,,,,,,,,,,,,,,,,,,,,,,,,,,,
그녀는 그녀 집 가까운 곳에 백화점이 있었다
그 백화점 주위에는 크게 발전되지 않은 상태라
주위에 땅을 좀 사자고 남편에게 말을 하였다.
그런데 그녀의 남편은 그녀에게 무슨 욕심이 그리 
많냐고 핀잔을 준다
그러면서 자신이 퇴직을 하면 연금 받아서 먹고 살면 되지 
하면서 ,,그녀에게 도시 가까운 시골에 작은 집을 한채 사서 
 그녀에게 농사를 짓고 그러면 되지 한다
정말 어이가 없다그 말인 즉 너는 시골에 처박혀 살고 
나는 (남편)차 가지고 낚시 다니며 마음대로 하겠다는 
그 말이었다
 
백화점 주위에는 아직 발전이 되지 않아 논과 밭 그대로 였고 
사람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 상태였다.
아무리 그 곳에 땅을 사 두자고 해도 사지 않겠단다
 그녀에게 하늘에 스승님께서 오시어 손으로 가리키며 저 곳에 
땅을 좀 사 놓거라 그럼 곳 가격이 많이 오를 것이다하신다.
그리고 꿈 속에서도 보여 주시는데 땅을 사라고 일러 주신 그곳에 
아주 큰 돼지가 한마리 누워 있었다
 
돼지가 새끼라면 돼지가 다 자랄때까지 많이 기다려야
그 땅 가격이 올라가고 또 중간 돼지면 어느만큼 기다리면 된다
허나 아주 큰 돼지였기에 그 땅은 얼마 있지 않아도 많은 가격으로 
돈을 벌게 된다는 뜻이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가 자꾸만 땅을 사자고 하니까 자신의
 친구 부부에게 부탁을 하여 그녀가 땅을 사고자 하는
마음을 포기하게 해 달라고 한 것이다
그 부부를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보니 참으로
어이가 없고 그녀는 남편이 정말 멍청하게 보이고 너무나 싫었다
 
그녀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 남자와 살면은 절대 부자되기는 틀렸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하늘에서는 그녀에게 아니 남편에게 백만 장자를 만들어 주시겠다고 
오래전에 말씀 하셨다
결국 땅은 사지 못했고 그녀가 땅을 사고자 한 주위에는 작은 신도시가
생기고 호수 공원도 생기며 땅값은 엄청나게 올랐다.
그녀는 너무 속이 상하여 홧병이 날 것 같았다. 
 
그런데 자신의 아내 말은 믿지 않으니 ,,,,,,,,
그 이후에도 경기도 야산을 사 놓으라고 하신 적이 있다
그때는 다니는 회사에서 경기도에 있는 큰 야산을 사서는 쪼개어 
팔고 있었다
많은 직원들이 그 땅을 형편대로 각자 샀는데 그녀만은 사지 못했다
그 때도 그녀의 남편이 ,,,,,,,,
그 땅을  살 사람들을 데리고 회사에서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직접 보고 사라고
땅을 사고자 하는 사람들을 모시고 갔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사라는 뜻이였다.
 
그녀 역시 그 땅을 보기 위해 다른 직원들과 함께 갔었다.
그런데 조금 떨어진 곳에는 깃빨을 여기저기 꽂아 놓은 곳도 있었다.
그녀는 그날 땅을 둘러보고 버스를 타고 오면서 꿈을 꾸게 되는데 
 그 땅에 모 대통령께서 그 땅에 서 
계시면서 손으로 브이(승리자로 만들어 보여주며 웃고 계셨다.
그녀에게 하늘에서 그 땅은 곳바로 오를 것이지 사 놓으라고
일러 주시는 것이다
 
더구나 현 대통령을 보여 주시면 그만큼 금방 땅값이 오른다는 뜻이다.
지난 대통령이면 그다지 권력의 힘이 없기 때문에 크게 바라볼수 없다.
돌아가신 대통령이 보인다면 그 땅은 사면 안된다
돌아가신 분은 아무것도 할수 없기에 사람들이 아무리 좋은 땅이라고 
해도 그 땅은 그대로 가라 앉아 있을 땅이기에 사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녀가 사고자 하는 경기도 땅은 불가 한달만에 껑충 뛰어
 그녀를 가슴 아프게 했다. 
사람들은 믿으려 하지 않지만 하늘에서 일러주시는 그대로 하면 실수도
오차도 없으며 후회할 일도 생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