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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BY 행운 2020-06-08

 하늘에서는 왜 그녀에게 그토록 많은 흰색의 꽃을 보여 주시며 너 있는 정성을 다하라 하셨을까 ,,,,,,
그녀는 흰색의 꽃은 무슨 의미일까 ,,
 생각하다 흰색 국화꽃을 한다발 사서 합천을 갔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국화꽃은 그녀를 뜻하는 꽃이었다
그녀에게 그토록 많은 꽃을 보여주신 것만큼 하늘에 온 정성을 다해야만이 그녀의 파란만장한 삶을 조금씩 바꾸어 갈수 있다는 말씀이시다.
더구나 그녀는 무당이 되지 않을려면 더더욱 하늘에 뜻을 받들며 
살아갈 수 밖에 없었다.
 
그녀를 죽이려 하는 신들도 있고 삶을 방해하는 나쁜 신들이 너무 많으며 
친정 아버지까지 그녀를 무당으로 만들려고 하여 그녀와 꿈속에서
 싸우는데 그녀 힘이 부족할 때 이모님께서 그녀를 자신의 뒤에 
숨기고는 그녀 아버지와 싸워 이기는 것을 보여 주셨다
 
하늘에 꽃은 흰색 백합이고부를(부자의 상징)의미하며석가모니 
부처님은 금색이고 연꽃은 분홍색이지만 미륵부처님의 색은 흰색이며
꽃은 흰색 연꽃이다
그리고 미륵부처님을 뜻하는 염주는 수정이다
수정 염주는 안과 밖을 다 보고 알수 있듯이 하느님 미륵부처님 뜻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누구 할 것 없이 자신의 일은 물론 자신의 가족 집안 일까지 꿈으로
 하늘에서 다 가르쳐 주시고 기도할 때도 일러 주시어
 자세히 알수 있다
 
그녀 같은 경우에는 기도할 때 마치 T V 화면을 보여주듯이 그녀가 하늘에 묻는 것을 그렇게
보여주시면서 대답을 해 주시고 일러주신다
그래서 무당이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앞날을 물어 볼 필요가 없다
하늘에서도 자신의 일을 자기 스스로가 알아야지 남에게 물어서 알려고 
하지 말라 하신다
자신의 집에아랫집윗집에불이 날 것인데 최초의 불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인지 모두 다 알수 있고강도도둑이 드는 것도,,,
 아주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자세히 알수 있다
물론 자녀들에 대한 것도 아주 세세하게 알 수 있고 자녀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부모님이 걱정할 그런 것은 미리 꿈으로 보여 주신다.  
 
숫자도 1은 처음 시작하는 숫자이고 3은 하늘에 숫자이며 6
 저주의 숫자이며 7은 행운의 숫자이기도 하지만 바람둥이 숫자이며 ,.9는 마지막
숫자라고 하셨고,,,0은 처음도 끝도 없는 숫자라고 하셨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삶의 잣대로 남의 삶에 재 보려고 하지만 
아주 특이하게 그녀처럼 하늘에 선택된 삶도 있다는 것이다.
그녀는 너무나 바보처럼 살았다고멍청하게 살아왔다고당하기만 하면서도,
 말한마디 할줄도 모르는 구제불능이라고자신을 탓하며 이세상 그 누구에게도
 기댈 곳 없고의지할 곳 없어 오직 자신의 올 곶고 정직이 재산이라고 생각하면서
어느 곳에 가서도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으면서,
 
남에게 단 하나의 실수도 하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으로아무것도 없는 그녀에게
그것만이 신용의 담보가 되어 줄수 있다는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평생 재산으로
 삶으며 살아온 그녀,,,,,
그런 그녀를 너무도 불쌍하고 가련하게 여기시어 하늘에서 그녀를 
선택하신 것일까,,,,아니면,, 물론 전생의 인연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이 세상에서의 삶을 보면 자기 전생의 삶을 볼수 있다는 말처럼,,,,,
 
그녀가 유체이탈을 하여 하늘에 갔을 때 커다란 집이 4 채가 각각 있는데
그녀가 제일 먼저 들어간 곳은 교회였고 두번째는 성당세번째 들어간 곳이 
절에 다니는 사람들이 기도하는 법당이었고 이슬람교도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법당으로 들어갔었다
그녀 같은 경우는 하느님 ,부처님 모든 스승님들께서 함께 계심을 알수 있었다
 .그 어떤 것보다 자신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사느냐 살아왔느냐에 따라 
자신의 다음 생애도 남아 있는 자식들의 삶도 달라진다는 것이다
.
대부분 사람들이 세상을 살다가 죽으면 모든 것이 그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세상에서 살 때는 육체와 정신이 있지만 죽은 후에는 육체가 없고 정신만이 남기에 그 정신 즉 영혼으로 살아가게 된다
자신이 세상에 살아온 그 가치 만큼 ,,,,,
세상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나쁜 짓을 해도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정말 잘못된 생각이다.
그런데 우리 속담에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이 있는데 하늘에서는 그것을 청 화 단이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