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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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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헛소리~


BY 승량 2020-05-26

재난지원금이 로또인지 아는남편
더놀아도 된다고,마음데로 하라했다ㆍ
돈을 버는거보다 그술취해서 말하는 말들을 못들어 주겠다ㆍ ㅠ

결혼하기전 연애때 내가 먹여살릴수도 있다고,
했던말을 20년넘께 울거먹어서 이제는 내가 늙어서못한다했고, 이제는 당신이 벌라했다ㆍ

세상에나 그런거는 잊어먹지도 않고,콩깍지가 씌면,무슨말을 못할까?
남편의 헛소리에 치가 다떨리다ㆍ
지겹다ㆍ

집에오면,쉬어야 하는데 ,언제나 좀편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