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이 로또인지 아는남편더놀아도 된다고,마음데로 하라했다ㆍ돈을 버는거보다 그술취해서 말하는 말들을 못들어 주겠다ㆍ ㅠ결혼하기전 연애때 내가 먹여살릴수도 있다고,했던말을 20년넘께 울거먹어서 이제는 내가 늙어서못한다했고, 이제는 당신이 벌라했다ㆍ세상에나 그런거는 잊어먹지도 않고,콩깍지가 씌면,무슨말을 못할까?남편의 헛소리에 치가 다떨리다ㆍ지겹다ㆍ집에오면,쉬어야 하는데 ,언제나 좀편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