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 동요가 생각이 났다ㆍ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하는 노래 ㆍㆍ
큰애는 어제부터 휴가나와서 식구들 잠시보고,
친구들 만나서 술만 먹으면서휴일 다보내고,
정말 품안에 자식이다ㆍ
이모든일들은 경험해야 한다ㆍ
그래도 조금씩 쉬는 시간을 가지니, 아픈곳이
조금 낳다ㆍ
그냥 너무 신경쓰지 말고, 각자 독립체로 보자
휴일은 흘러갔다ㆍ
내일을 위해서 더쉬자!!
남편은 실컷먹고.와서도 또 술이다ㆍ
내가 아프다고, 누가 알아주랴!
그냥 지나쳐 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