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어짜피 두달 가량 남은 상태~지겨우니까 더길게 느껴질거 같다ㆍ
아침에도 일찍 나가고, 전처리 준비등하는데, 금요일에 사람들 듣는데서 나보고, 말귀도 못알아 듣는다 하고,
월요일 부터 시간도 맞춰가고, 같이 하는 여자도 내편이 아니니, 자기일 도와 줄 필요도 없고, 같은 동료도 아니다ㆍ
60이넘은 여자가 또라이 같다ㆍ
노친네 12시에 밥나가야 하는데 ,10시 넘어서 나오고 ,그렇게 해놓은걸 고마운지 모르고, 일로 염장 질러야 겠다ㆍ ㅠ
같이 하는여자는 모가자빠졌다고, 그리쳐날라데는지 가방을 그리 드러 날라도 정작 나는 주지도 않았다ㆍ
그이후로 노인네 더 지랄이다ㆍ
그리고, 내가 바빠서 허둥되면,같이 하는여자마치지가적선하듯이 지가 한다고,짜증내며,진작하지!
잘해도 못해도 두달대충 해나가야 겠다.
여기 일마쳐 가면서 자격증 따야겠다
주택관리사가 나이먹어도 할수 있다니,도전해야 겠다.
꼰대 얼마나 주접이면, 내가다른 주방 안가겠다.
지랄이고.
금요일에는 한방 먹이고, 싶은걸겨우 참았다ㆍ
어찌 같이일하는 여자 내가 그런고충을 이야기하면, 들은체도 안한다ㆍ
지실수도 다나한테 떠넘긴다 ㆍ
이제 내가 안한건 말해야 겠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