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방이 좀 다르게 달라진듯
사진이 중간에 삽입되게 변했다
시드니 본다이비치
본다이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애버리진어로 ‘파도에 부서지는 바위’, ‘바위에 부서지는 물의 소리’를 뜻한다. 의미에서 알 수 있듯 약 1km에 이르는 해안의 양쪽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그 바위에는 고급 저택과 홀리데이 맨션 등이 해변을 바라보며 모여 있다.
해양 구조대의 발상지인 이곳에는 1907년 설립한 본다이 바더스 서퍼 라이프세이빙 클럽(Bondi Bathers Surf Lifesaving Club)을 비롯해 2개의 해양 구조 클럽이 있다. 이들 클럽은 서핑 관광객의 사고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백과사전 발췌)
파도가 높고 비가 오락가락 하던 날씨
대서양의 바다 파도가높아서 서핑하는데는 적격으로 보였다
핫도그를사오라고 남편한테 시켰더니 ㅎㅎ
소스는 하나도 안발라오고 뻑뻑한 빵과 소세지만 먹었던 기억의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