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곳 주방 사람은 아무래도 노망끼같다ㆍ
자기가 앞장서서 흉을 보고, 교회 권사라는 사람이 욕도
그리잘할수가 없다ㆍ
지금 나이가70인데, 내가 몇년전에 일할때보다 더 입이
거칠어졌다ㆍ
듣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야지!그렇게 사람들을 몰아세우는지 한사람 자리만, 비면, 욕하기 시작이다,
곱게 늙는다는게 맘처럼 쉽지가 않나보다.
같이 입사한 언니 편들어 준다ㆍ
노인네 말이 뭘 그리기분나쁘냐고,그런데.노인이 말해서 기분이 안나쁜거는 아니다 ㆍ
일도 많은데.노인네 희스테리 ㆍㆍ
일만 오로지 봐야겠다ㆍ
그러다 보면,세월이 흐르겠지!
인간미도 없는곳 점점더 심해질듯 하다.
피곤피곤 ㅠ
집에가서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