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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는 무리 ㅠ


BY 승량 2020-01-31

몸이  아프다ㆍ

이곳에  일이 너무 힘들기는 한가보다ㆍ

그리고, 오늘 같이 하는 언니가 후벼파서 일하는데,

난감했다ㆍ



왜냐면,칼질하다 손도 다치고, 그리고 다른 할일이 너무

많아서 이기도 하다ㆍ

오늘은 시장본 짐들이 들어 오는데, 그언니는 설거지만. .한다ㆍ

같이 하니.망정이지 그노인네 난리 뒤집어 진다ㆍ



주방 대빵과 정리 하니, 허리가 쑤시다ㆍ

주방이 추워서 더그런거 같다ㆍ

이따 찜질이라도 해야겠다ㆍ

일머리는몰라도 같이 한배를 탔으면,같이 가야지

왜 혼자튀고, 난리인지 도대체 모르겠다ㆍ



아직까지 남편이 일다니는지 모르니.천만다행이다ㆍ

이제부터라도 이렇게돈벌기힘드니,더 허리띠를 

졸라메야 겠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