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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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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우기~


BY 승량 2020-01-14

일하는분과도 이틀째 딱내가 처음에 일다닐때 모습이다

힘만들고, 진도는 안나가는 그런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ㆍ



어제는 그래도 이틀째라고, 조금 편해졌다고,자신이 싸오는 물도 못마셨다니, 내가 조금 더해야 겠다ㆍ

그런 이해속에서도 내안에 못된 근성으로 시키고,

싶었다ㆍ



설거지를 해야 하는데, 뒷정리만 하니, 자꾸 좋아지겠지

그렇치만, 심성은 너무 좋은분 같다ㆍ

언니라 호칭을 하기로했다ㆍ

여기는 여자들이  출입을 많이 하는데, 우리가 주방



초자라고, 우리 일하는데, 보면서 흉보고, 또이런일터는

살다살다 처음이다ㆍ

그렇치만,퍽하면,남편이 술마시고, 노니,일터가  있다는게

감사하다ㆍ



몸이 단지 아파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약도 먹으면서

도닦는 마음으로 해나가야 겠다ㆍ

주방에 상주해 있는 그주방사람은 온몸에성질이

가득하다ㆍ



또 날이 밝아간다ㆍ

기운내보자!

엄마는 강하다고.하지 않았는가?

영민이 생각해서 열심히 나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