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보고싶다
내 마음이 힘들고 내몸이 힘든데
다른것 아무도것도 안보이면 좋겠다
정말 그랬음 좋겠다
그게아님 아무리 힘들어도 해낼 무쇠이고 싶다
무쇠도 세월에 녹이 슨다고했는데
근데 내가 그걸 용납못하니 결국은 내성격
아는애가 그러더라
스스로 볶는다고
그말이 맞는가보다
어쩜 그리
안팍으로
아마 나만 바라보는 시각이못되서 일을 불러들이나보다
그럼 결국 내탓인가
오늘
정말 힘들게 내일은 하지 못하고 내 업무는 일과후 더해야했고
일하는 시간은 신규를 가르키느라 다 허비를 했다
뭐 결국 신규일을 같이 한셈이다
그런데 그리 삼개월 힘들게 가르켜서 조금 그래도 지 앞가림하게 해놓았더니
쏙 빼갔다
다른 신규 이건 더 생판 모르는 신규를 같이 하는 업무로 놓고서
정말 막을려고 별수를다썼지만
내힘이 너무나 미약
이경우 그냥 나도 일 망가지게 팽개쳐버려야하는데
그걸 못하는것을 알아서 그리 했을것이다
시가의 행사 명절이니 제사니 그일도 마찬가지다
동서는 있으나 마나 뭘시켜도 토달고 말이많고 결국은 하지도 않겠다는데
그냥 아주 편안하게 조용이 손님으로 대접해달라는 취지가 되어서 따지고 뭐해야
형제간 싸움에 부부싸움으로 번저니
그냥 혼자하는데까지 하자는것이 되어버렸다
그러니 내팔이 이모양이지
오늘 너무 속상하니 팔이 아파 이러집에서도컴하면 안되는데
오늘 프롤로 주사 열방을 맞앗다
아프다고 하니 지난번보다 더 찔러놓았다
의사는 그저 쉬라는 말과 그리고 치료좀더 받으라는 말외에는
하기는 정답은 팔을 쓰지 않는것일것이다
나머지 치료는 보조적인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