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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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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서^♡


BY 승량 2019-12-28

두달정도 엉민이 복지관에서 재능기부 선생님을만나 놀기도 하고, 그리고, 보드게임도 하며, 새로운 경험 이었는데,

선생님이 대학생 이셔서 취업을 하신다니, 아쉽네요ㅠ



영민이는 산만하고, 호기심도 많은 아이니,좋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ㆍ

오늘이 선생님과 마지막인데,  좋은시간^^ 그리고, 날씨도

너무 좋네요~^



남자를 좋아하고, 형을 좋아하는 영민이~~ 또선생님

알아봐야 겠어요

요새 많이 차분해지고, 키우는 보람을 느끼는데,



먹는것을 좋아하지 않아 그게 조금 안타깝네요

입이 짧어서 밥도 얼마나 조금 먹는지 걱정 입니다.

처음 한시간 기다릴때는 지루하더니, 어느새 익숙

하네요

글도 쓰고.몸도 오늘은 컨디션이 좋네요





날이 좋아서 동네라도  돌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