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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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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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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타령ㅠ


BY 승량 2019-12-23

어머니 돌어가시고, 첫제사 제사 안할 생각도 아니지만. .도리다 이렇게 맏며느리로 생각한 나에게 두시누이

또재혼해서 난 막내아들까지 어머니 돌아가시고,등을



돌렸는데, 지금재혼한 엄밀히 말하면, 동거인으로만 되어있는시아버지 큰아들이 어제 전화와서 1월6일인데,26일 이라 하고, 남편은 아주 떡버러지게 하고, 싶은 모양이다.



두달째 한푼도 돈 못받아오면서 무슨잔치가 났나

참세상 생각도 없는 남자 같다.

50이넘은 남자가 그리도 생각이 없나

없으면 없는데로 형편에맞게 살면되지 폼은 잡고,싶고!



집에 돈이 없으면, 가불이라도 해주는게원칙이지

자기부인 일나가라 부축이고, 어디까지 밑바닥을

보여주려고, 제사를 안지낸다고, 하길했나



시누이들 못된 근성이 시어머니 돌아가시며, 아들 체신

다떨어뜨려놓아서 오빠 동생 다묵사발 우습게만 본다

그옆에 있는 나는 당면한거고,

그렇게 시누이집 가서 우리 흉을 보시더니.결국 일이터지니ㆍㆍ



본인이 못하면, 내가 단호히 나갈수밖에 이런식으로자꾸

물고 늘어지면,제사 안지낸다 해버리자!

다짐이네요



언제나 우리집은 조용히 살라는지 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