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여행 소수서원
최초의 사액서원
풍기군수였던 주세붕의 영주출신 유학자 안향을 모신 서원
백운동 서원이 이황에 의해서 최초의 국립지원을 받는 사액서원이 되어
소수서원이 되었다
그이후 세워진많은 서원들
그리고 폐해가 되어서 대원군시절 사원철폐도 나왓지만
조선시대 유학세력이 중심이 되기는 하였다
안향
정몽주
정도전
조광조
이황 류성룡
정몽주까지
동인 서인 남인 북인등 사림세력의 싸움도 되기는 하였지만
동생과 다음 여행지는 안동 병산서원을 가보자고 잠정약속을했는데
다녀오니 친정도 엄마도 아프다하고 내집안일도 산떠미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