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기에 지어졌다는 성도나토성당과 그앞의 로마의 포룸 흔적들이다
아무렇지 않은듯한 돌이여도 오래되고 자세이보면 화려했던 흔적을 느낄수있다
고대 로마 시대 아우구스투스에 의해 만들어진 포룸은 당시 시민들의 광장으로 이용되던 곳이고
세계대전의 흔적이 저리 만들었다고 한다
전쟁이란 인류의 아름다운 문화유적도 한순간에 파괴해버리고 마는것여서
사람도 살상되지만 그오래된 문화도 중요한것인데
크로아티아에서 제법 큰도시다
바다오르간으로 인해서 유명해진 도시지만
로마의 유적을 보는것과 함께 크로아티아 여행지에서 두보리니크만큼 인기지역으로 떠올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