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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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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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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하루


BY 승량 2019-10-24

오늘 만든 치즈머핀 담백하고,고소해서 영민이가 좋아 할듯하다 ㆍ

오늘도몇몇사람이관둬서 재료가 풍족널널히 나누어

먹었네요

일주일에 한번 만드빵도 긴장되고,설레이고,기쁘기도합니다 ㆍ

언젠가 더많은 빵을 만들어야 겠어요



영민이가 웃어줄 생각에 웃음이 번지는 하루네요^
평온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