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내 가방을 뒤지기 시작하는데 ,저는너우너무 화가나네요
돈도 가지고가고 ,많은돈은 아니지만, 나에 것을 간섭한다는 느낌이 크네요
왜이리 임신할때처럼 노력을 해도 잠이 쏟아지는지
모르겠어요^^
나가면.더난리를 쳐서 나가지도 못하고ㆍㆍ
돈이 없으면, 잔뜩뒤지고, 모라하면, 자기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잡아떼고, 기분 나쁘네요
살면서 어떻게 이렇게 안좋은 모습 보여 주기도 힘들꺼
같아요
진짜가정교욱을 정말 못받은 사람이네요ㅠ
제일 싫을때가 주말에 온전히 같이 있을때 같아요
평생을 가져갈 문제인데, 어느날에 일하겠지만 ,절대
드러나지않게 살아가야겠어요
굶기면.굶고요^^
날지킬 사람은 결국나니까요
그래도 시간이 흘러 내일 일나가니 ,행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