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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꽃과


BY 세번다 2019-09-19

예전 블러그에서 365일 탄생화코너를 작성한적이 있었다
거의 내가 찍은 사진과 꽃말 유래등을 올려놓았던 글이 생각나서
오늘의 꽃 탄생화는 이런날씨와는 안맞게 봉분에 떼를 입히는 '사초'
내일은 로즈메리
21일샤프란  꽃말 후회없는청춘
요즘 샤프란꽃이 피는가보다
우리집샤프란은 미동도 없는데
지나가다 남편이 찍어온 샤프란 꽃이 너무 예쁘다
이꽃을 올려볼려고 오늘 글을 열었는데

어제는 미션주제가 꽃말이야기였다
꽃과 꽃말하면 빠질수없는 나로서 모처럼 몇개의 글을 올렸는데
거의 잘 참여않는 미션인데
에전 포인트 쌓아놓은것 고가의 상품 8만원넘는것 한껀번에 응모해서 다날려버리고는
결국 뭐 상품도 안되고 포인트고 다 날라가고나서는 그냥저냥 출석체크도 하다 안하다가
게시글이 쌓이고 댓글 달고 하니까
사실 내가 좋아하는 님들 그링 궁금해서 틈되는 자주 들여다본다
그러다보면 포인트는 쌓일것이고

여전이 새로올라온 댓글을 보면 '쳐먹겠냐, 뭔들 안튀겨쳐 먹겠냐, 무식하게 "
오늘도 역시 이런 댓글이 보이고는 있다

그리고 난 댓글을 자신의 닉으로써야지 왜 글올린사람의 닉을 쓰는것인지
그것은 좀 막아주었음한다
다른 닉을 쓸수는 있지만 원글 게시자의 닉은 댓글에 안달렸음 하는 바이다




 
오늘의 꽃과
오늘의 꽃과
오늘의 꽃과
오늘의 꽃과
오늘의 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