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 좀고생했지만 이틀은 뒷정리하면서 쉬었는데도 허리도아프고 이젠나이탓인가 작년과다르게 몸이 반응을한다 작년에비함 그래도 여유롭게 음식준비하고 했는데도 어찌했든 끝나가고 내일부터는 일상이다 출근하고 일은 또 뭔가 더떨어지지않기만 바란다 나이탓일까 변화가 싫긴하다 그냥 조용 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