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 검은 대나무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라는데 좀 현대적인 모습의 신사임당의 생가터이다 이율곡이 어릴적 살기도 하였다지만 푸른 하늘과 배롱나무가 아름다웠지만 그뜨거움에 힘들었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