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조회 : 1,253

자는영민이^^♡


BY 승량 2019-08-13

아이를 키우면서 특히 아이가 잘때 많은 생각을 하게도네요^



특히 저같은 경우는힘을더내야 하고없는 힘도만들어야지요



여태까지 굴곡이 많게 커나온 녀석 ^

요새는 자기 표현력 하고 싶은것도 제법 능숙하게

말을하곤합니다.

키우는 보람을 느끼고.나또한 열심히 살아내야 

겠다는 마음 입니다



말도 늦고 공부도 다른 아이 보다 늦지만 ,천천히

기다려주려구요

만들기나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니 ,정서적으로는

많이 안정적 상태네요



자는 모습이 이쁘기도 안됐기도 여러 감정이 

듭니다.

늦게 태어난 만큼 신경써줘야 하는데 ,남편의

폭력성과 술로인한 아이에게 마음에 상처를주고,



저또한 사랑만 다주지를 못했네요

앞으로가 중요하고, 영민이에 앞길에 체워줄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해야겠어요



영민이를 통해 세상을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