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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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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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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혼자 마냥걸어보다.~♡


BY 승량 2019-07-26

머리도 복잡하고,.시원스레 내리는 빗속을 우산을 바쳐들고 돌아 다니니, 학창 시절 생각도 나고, 기분이  좋네요~

삶은 늘 변화속에서 살아가고, 풍요한 마음을 갖고,

싶은 거겠죠

날씨가 추운 거는 아닌데 ,주변 곳곳에뜨거운 음시을



파는 곳이 천지 ㆍㆍ 만두도 김이 모락모락~

저희 동네는 곱창을 파는 곳이 많네요

돌아다니다 배가 고파 야채 곱창에 사이다 먹으니 ,,기분이 더 급 상승 하네요



행복은 이런 소소한 것에서도 얼마든지 나올수 있고,

짧은 인생 혼자 너무 동동 거리며,살필요가 없다는 생각

학교다닐때는그저 친한 친구 둘이면 족했지요~



비가 와도 덥기는 덥더라구요

곱창을다먹고, 집에 바로 가지않고, 주변을 생각하며,

걸어가니, 이것도 하나의 운동이지 하는  생각 입니다ㆍ



가끔 이렇게   혼자  돌아 다니고, 산책하는 것도.

좋네요

작은 것에도 이제는 하나의 기쁨을   찾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