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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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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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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아침~♡


BY 승량 2019-07-09

요새계속 이런생각저런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ㆍ

그런데 ,그냥 다내러놔 지는거는 아니지만 ,조금 여유를

가지고, 지나가다 보니 ,잠을 몇시간이라도더자고 ,그러니까 아침이 더 상쾌하네요



새벽부터 대모를 하는건지 노동가가 울려퍼지는데,

자기들 생각뿐이네요ㅠ

새벽5시부터 무슨 생각으로 저러고 있는건지ㆍㆍ



어제는 남편이 저보고, 일도 안하고, 팔자늘어졌다해서

그래서 팔자가 폈다 했네요

다신경 쓰고 살수는 없지요~~

이더위에 바깥에 절 내보내고.싶은 거지요



자식과도 잔잔한 소통 하고, 싶은게 소망인데,

그건 제꿈이지요

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공원에서 공부도하고 ,차도 마시면서

 혼자만에 오전을 보내다 들어 와야 겠어요



같이 있으면, 없던 스트레스도 폭발!!

되도록 스트레스 안받으려 노력 하려구요

날씨가 서늘해서 아침은 선선한 아침이 될듯합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