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지역 미얀마와 국경지역의 치앙라이에 위치한 백색사원 일단 흰색의 사원모습만 봄 백설공주가 살법한 곳으로보이나 죽은이를 위한 사원이다 효심이 가득한 개인의 건축가가 죽은 어머니의 극랑왕생을 위해서 건축하고있는 사원ㅇ 아직도 짓는중이라고하는데 효사상이 가득한 중국인들이 무척 방문하기 좋아하는 사원이라고 한다 흰색의 사원을 건너가는 다리사이 구축된 지옥에 갇힌 자들의 손들의 모습을 봄 끔찍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