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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것도 안반갑다.ㅠ..


BY 살구꽃 2019-06-19

요번 돌아오는 토욜날 시엄니가 오신단다. 남편  외삼촌 내외랑  같이 대전에 오신단다.
대전에  남편 외숙모가 입원해 계시는데 많이 편찮으셔서  병문안을 오시는거다,
외삼촌이 시가에 들러서 시엄니 모시고 오신다고  하신다.

시엄니는  울집에 들러서 하룻밤  주무시고  요양원에 계시는 울엄마를  한번 뵙고 싶어서
그전부터 내게 말씀하셔서..남편이 이참에 오신김에 요양원에 들러서  서로 얼굴 보여드리고
시가에  모셔다 줄 모양이다. 사실  시엄니 오는것도 안 반갑지만..ㅠ 내속을 그렇게  썩게 해놓고,,

뻔뻔하고 가증스런  이중 성격에  이젠  정말싫고 치가 떨려서  얼굴 대면 하기도 싫은데..ㅠ
누가  울엄마 보고 가달래나..내 앞에서 위선 떨고..너네 엄마랑 그래도 젤로 정이 들었네 마네 하고
그래도 제일 정이가는 사돈이네 어쩌네 저쩌네 하던 양반이 내게 그딴 소릴 어찌 할수있는지,,ㅠ

나보고 싸가지 없다고. 다 알아 봤다고..기도 안차서. 이말을 뇌리에서 잊으려면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데.
하필이면  울집에 오실일이 생기는건지..나야말로 이젠 다알아 봤네요,

그동안 내게 했던 말이  위선떤거 였단걸..것도 모르고 나는  며늘로써 최선을 다해  서운한거 있어도
내가 참고 젊은게  그 비유 마추려  다른 며늘보다  더 챙겨 드렸더니..ㅠ 이젠 다 부질없는 거 알었고,
더이상 시엄니에게 정주지 말아야 겠다고  마음의 다짐을 하고 또하는  중인데..ㅠ 잘될지 모르겠지만..ㅠ

워낙에 모질고 독한뇬이 아니라서,,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이나이 먹도록 살면서  욕먹을 짓 한적없고
싸가지 없다 소리  이나이 먹도록 생전 첨으로 들어봤네. 싸가지에  뜻도 제대로 알도 못하고 지껄이고 있네.

앞으로 두고 보세요, 이젠 나에게 읃어 먹을것도  못얻어 먹을거고 입을것도 마찬가지고...ㅠ
입을거, 먹을거 해다주면 뭐해. 뒷구멍에선 흉이나 봐대는 양반인데..ㅠ 질려버렸네 이젠 정말로,

막내 내며늘이 동네 통장 보면서  월급 탄돈으로 가스렌지  몇년전에 사다줬을때도..투덜 대기만하고
편하게 살라고 며늘들이 생각해서  없는돈에 사다주면  뒤에서 나중에 들려오는 소리는 흉보는 소리뿐이니

잔소리만 해대고  ..이며늘 앞에서 저며늘 흉보고 저며늘 앞에서 이며늘 흉보고 아들 붙잡고  남편없이
애들 키우고 지금껏 옆에 살고있는 며늘 흉이나 매일 보고..ㅠ 정말이지  보고 배울거라곤
싸래기 눈만큼도 없는  천하에 아주 고약하고 못되먹은 심보라고  어쩜저리 사람 심보가 꽈베기 마냥

베베 꼬였는지 ,,모지란 걸테지,, 보고,듣고 배운게 없어서 그런건지  태생이 하긴 그런걸 어이 고치리요,,ㅠ

울집에 몇년전에 왔을때도  내가 찬거리도 마땅찮고  오늘 저녁은 식당가서 두루치기 사드릴게 가쟀더니
그냥 있는거 해서 먹자고해서 내가 저녁을 준비하는데..남편이 퇴근하고 오니까  남편에게 얼른 쫓아가서
한다 소리가  지가 먹고 싶었나 두루치기 먹으러 가자는걸 내가 안간다 했다고  고자질을 하는거다...ㅠ

기가차서 그때도 내가 얼마나  얄밉던지  그입을 비틀어 버리고 샆었었다.

울집이  20평 꼬딱지만한 빌란데 그소리가 내귀에 안들릴거라  생각했나..현관이랑 주방이라 붙은 셈인데
거실에 앚아서 남편을  기다리고 있다가   낼름 일어나  남편을 붙잡고 그소릴 지꺼리고 있으니..ㅠ

그뒤론 내가  얄밉고 시엄니 울집에 오는게 싫은거다. 조선 팔도에 저런 양반  또 찾아보면 있기야 있으려나.ㅎ
내 주변에선 아직 못보고 못들어 봤으니까.,ㅠ 내가  이번일로 너무 맘의 상처를 받아서  어찌나 스트레스가
심했던지.. 신경성 방광염이 재발해서  약을 타다먹고 신경 안정제도 타다먹고 그렇게  일주일을 살았다.

울엄마 말했듯이 그런사람 그리보고 모지라서 그런거 ..네 시어매 생긴게  며늘에게 잘할 상은 아니라고
속도 밴댕이 같이 좁고 그럴거라고  하더니,,겪어보니 그말이    아주 딱 맞는 말이었다.

그래도  시어매에게  잘하라고 하던 울엄마 불쌍하다  생각하고 잘해드리라고,,ㅠ정이가게 해야 잘해드리지..ㅠ들은정도 없지만. 가던정도 다시  떨어지게  만드는  고약한  노친네..ㅠ 얼른 주말이 지나갔으면..살떨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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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량 2019-06-22
    보기싫은 사람본다는거 제가누구보다잘알지요
    그시간이 빨리지나가길 바랄뿐이고.스트레스 쌓이지 않게
    기도할께요~~
  • 소리새 2019-06-20
    누굴 탓 하리오~며느리와 시어머니
  • 토마토 2019-06-20
    이렇게 싫은데 어찌 주말에 같이 할지 정말 막막하겠어요.. 제일 얄미운 사람이 뒤에서 딴말하는 사람이죠..
    상처받지 않고 주말을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 살구꽃 2019-06-20
    @ 토마토ㅠ 정말 안반갑지만 어쩌겠어요.
    주말이 얼른 지나기만 바라네요.
    다시 태어나면 정말 연애나 하면서 혼자 살고 싶네요.이꼴 저꼴 안보고..ㅠ
  • 세번다 2019-06-20
    예전 아는이 님말대로 아들을 남편으로 생각하는 외며느리자리 멋모르고 결혼한 사람 생각나네요
    지금은 결국 이혼했나 어쨌나 남자가 아내랑 엄마사이서 이혼을 선택했었다 소린 들었는데
    같이 부부동반 모임있어서 저녁외식이라도하고들어옴 그것도 허락하에 해도 들어옴 온집안 대성통곡소리들어야하고 툭함 손찌검에
    나름 노력함될줄알고 직장다녀도 아침밥해놓고 출근 저녁 들어와서 하고 주말이야 삼시세끼 당연하고 어디한번 남펀이랑 산책한번못가고 부부동반모임이여도 홀아비처럼 항상 남편혼자갔고
    그리십여년살아도 보통 손주봄 들해진다는데
    소설같은 이야기들었어요
    이경우는 통째로 내주고 집안의ㅈ돈벌어다주고 수발해주는 능력있는 하녀가 되는셈이라 여자의 인격은 없어진것인데 오죽함 와이프 저러다우울증 죽을수도있을수하니 먼저 이혼할결심을 남자쪽이했을까요 힘든것알지만 엄마는 못고칠사람인거아니 엄마를 선택한거죠 아내를 선택함 엄마가 죽을거아니까요
    이게 진짜 질투 병이에요

    시어머님 외롭고 성격이 여기서 이말하고 저기가서 저말하고 좋은쪽선물도 더쓸수있는것 버리게할려고 확대해석 낭비쪽으로 생각해서 뭘사다주어도 다른쪽가서 흉보는것이죠
    그냥 그자체 생각해중 되는데
    요즘 같이 일하는이 나이오십에도우쭈쭈 직장에서도 바라는 사람보고 가족도 계속 우쭈쭈가되나요 독점사랑 대우가 그게안되니 혼자만 은따하네요
    알아도 듣게 말해보았는데 타고난 천성은 어찔수없지요
    나이들수록 천성에 더굳어지죠
    내가 이나이에 뭘바꾸냐
    인정은하지만 바꾸긴싫어지거나 아예 그인정조차 안할려하죠
    저도 이나이되니 제아집도 생긴거 느끼는데요
    그러다보니 저도 제동굴로 숨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집니다
    사회낙오자만 동굴형이 되는것이 아니죠

    어제 님글읽고 댓글달면서 시어머니 요즘 도통 안부전화도안한거 생각이났네요
    바쁘기도했지만 전화나 해봐야겠네요
    서운이 아니고 삐지실까봐 해봐야죠
    주말 잘해드리셔요 남편한테 포장하실거면 더잘해주시고 아마 잘해드릴거 전알고있지만 살구꽃님 성격에 오신분 홀대하진않으실거니 마음은 이글속에 다 묻어버리시고
  • 살구꽃 2019-06-20
    @ 세번다ㅎ 그럼요.제가 서운해서 여기다 말만 이렇게하지..저 만큼만 싸가지있게 하고 살라 자부하는 사람인데..남편이 더 문제가 크죠. 중간에서 역활을 너무 못해요. 말리는 시누이가 더 얄밉다더니..ㅠ 오히려 지엄마 야단치고 지가먼저 선수쳐서 내편을 들고 해야 하는걸 그럼 제가 이리 서운하고 괘씸한 맘도 덜 생길텐데..남편이 생각이 한참 모자라고 외골수라..저는 제 그릇이 남편보다 크다 생각하고 사네요. 속이 좁아요 남편이 시어매도 그렇고 둘이 어쩜그리 모자가 똑같은지..ㅎ 하긴 그 배속에서 나온 아들이 누굴 닮겠나요. 다행인게 울아들은 그래도 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애가 속도깊고 말이래도 이쁘게하니 사람이 말 한마디가 얼마나 상대방에게 큰위안을 주는지 남편은 정말 말 주변머리도 없고 ..말해 뭐해요. 바라는 제가 바보지요. 그런사람들 그리보고 나만 안그러고 내아들 이나 그리 안하고 살게 요즘 교육하네요. 자식은 엄마가 가르친 대로 크잖아요. 네마눌 눈에서 나중에 아빠처럼 눈물빼고 살게하면 나한테 너는 혼날줄 알라고 제가 그리 가르치네요.
    세상에 제일 못난놈이 마눌 눈에 눈물빼고 마눌 이겨 먹을라 하는 놈이 못난놈이라고..ㅠ
  • 세번다 2019-06-19
    시어머니앞에서 여우짓해도 그러나요
    마음에 안들어 흉보는 시어머니앞에서
    마음에 안들게 해서 죄송하다고 하면서 워하시는데로 물런나 준다고 우는척하는것도 ㅎㅎ
    그것도 어른한테 대드는 희롱하는것으로 아는가봅니다
    둘이 물에 빠짐 어머니먼저 구한다고 대놓고 말할 스타일이군요
    정말 그대로 실천할 사람이네요
    누가 그랬다는데 난 먼저 엄마부터 구할거니 알아서 살아나오라고 아내한테말한사람도 있다는데
    그래도 그런사람은 솔직하죠
    난 무조건 효자할테니 효자 노릇에 효부로 동참하지 않을거면 일치감치 그만두어라고 하는 것인지 너무 믿고서 그런소리를 한것인지
    어쩌겠나요
    원래 집안의 기둥과 같이 살면 한켠 아니 온전이 내주어야한다고 하네요
    요즘말로 남의집 기둥 가장은 빼와서 결혼하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효자아들을 두고 하는 소리입니다
    그런 사람과 살려면 같이 부화뇌동해야 하는것이죠
    마음편이 생각하셔요
    시어머님 오죽 맘둘때 없음 아들한테 의지하고 부부사이 좋은것도 질투가 아니고 혹시나 아내한테빠져서 자신 홀대할까 그런 생각을 하시니 이간질하고싶으신것이겠죠
    힘드시더라도 그렇게 생각해보셔요
  • 살구꽃 2019-06-19
    @ 세번다지엄마 요만큼도 싫은말 못듣는 둘째라면 서러울 효자에 아주 지어매 밖에 몰라요. 그런사람이 지엄마에게 대든다 여기지 내편 들어줄 위인 아닌거 아니까요. 자긴 혼자 외로운데 아들며늘 잘사는게 배아프니 그런거죠. 그러거나 말거나요.지앞에서 지엄마 말만 하지말래는데..그런 꼴통이 저를 편들고 잘했다 하겠어요. 여우같이 굴어야죠. 겉으론 안그런척 속에선 두고보자 이럼서요.ㅎ위선자들 에겐 똑같이 대응해야죠 나도.
    저는 남편보고 산거 아녔어요. 내 아들보고 참고 살었지요.ㅎ 아들이 내편인데 저도 든든해요.ㅎ 남편은 돈벌어오는 기계다 생각하고 적당히 져준척 타협한척 여우처럼 사는거죠.ㅎ
  • 세번다 2019-06-19
    쌍욕대놓고 하는 시어머니도 있어요
    더나쁜경우봄서 그만함 났다 여기셔야죠
    속끓이지 마시고 하루밤 있다가실터이니
    그냥 못들은척 그냥 어머님 제가그리싸가지없어서 죄송해요 전한다고했는더 많이 서운하셨나봐요 그냥제가 물러나주는게좋을까요:하면서 연약한척 울어보세요
  • 살구꽃 2019-06-19
    @ 세번다ㅠ 그럼 부부쌈으로 이어진다니까요.
    그러기도 싫구요. 것도 사람 봐가면서 가치있는 사람에 해야 통하죠.하나밖에 모르는 외골수인 사람에겐 안먹혀요. 내가 뭐가 아쉬어서 그래요
    남편은 외골수 꼴통여요 그랬다간 나에게 데려 지랄할걸요. 하루만 참고 속죽이면 되니요..제가 속으론 벼르고 있어요. 언제라도 걸려보라고요. 그날은 따지고 들거니까요. 지난번엔 남편도 옆에있고 자기말만하고 끊는통에 내가 좋은게 좋다 봐주고 넘어갔지만요..남편이 다들어주고 받어주니 노인네가 믿는 구석이있어 저러지요. 내게 그래놓고 남편하고 태연하게 통화하고 아무일도 없던양 앙큼하고 음흉스러워요.

    속안끓여요 이젠 .ㅎ 며늘에게 미움받어야 자기만 손해지요.우린 모이면 시엄니 흉보니까요.ㅎㅎ칭찬할게 하나도 없는 시엄니 흉이나 보는거죠.ㅎ
  • 세번다 2019-06-19
    누구네 시어머니랑 똑같네요 큰애는 여우라 싫고 둘짼 곰이라싫고 명절죽어라 일하는 며느리듣게 아들하고 히히덕거렸다하더니 참
    이런저런 한맺힌 사연들 있겠지만
    그냥 못들은척하더니 대놓고 정색싫은티내던지
    둘중하나죠
    그냥 욕심이 지나쳐서그런거에요
    그렇게 생각하세요
    고쳐지지않을 성격이잖아요
    성격이신것이죠
    그냥 하시는데까지하셔요
  • 살구꽃 2019-06-19
    @ 세번다그때 그날 제가 주방서 저녁차리며 받아쳤죠. 내가 먹고 싶은게 아니라 어머니 사주려 한거라고..ㅠ 그뒤론 제가 내집에 오는거 싫더라구요. 심보가 아주 글러먹은 양반여요. 이중인격 쓰는데 저도 그렇게 대할려구요.겉으론 안그런척 여수떨어도 속으로 욕하면서..ㅎ 다른 며늘뇬들 자기에게 신경도 안써요. 그래도 나나하니까 생일 제날짜에 차려받쳣고 이날까지..이집 내가 대장이잖아요. 내가 다 끌고 왔구요. 남편없는 끈떨어진 연을 아직도 자기 며늘로 착각하고 사는 어리석은 양반인데 말해뭐해요. 한심하죠. 아들없는 며늘이 어찌 자기 며늘여요. 아들이 있을때나 내며늘 이지 안그래요. 막말로 딴놈이랑 내일이래도 눈맞아 가면 그만인걸 모르고..ㅠ 모질라요. 내입만 아프네요. 지랄이 벌벌 나봐야죠. 며늘 귀한줄 모르는 시어매들 죄받어요. 똑바로들 줏대잡고 처신들 해야지 .대우받고싶고 처신을 잘해야지..그저 며늘 험담이나 해대려..ㅠ 없는집에 시집와서 이만큼 살림 일구고 애들 잘키우고 살었음 고맙다고 엎드려 절을해도 시원찮구만..못되먹어 손두들도 다들 지 할매라면 옆에들 안가려 하데요.
    그래도 제가 애들 할머니 집으로 건너가라 등떠밀고 했었는데 것도 모르고..이젠 강건너 불구경 할거구요. 최소한 며늘 도리만 할거구요. 저는 울아들 믿고 울아들 보고 살았으니까요. 속깊은 내아들..남편보다 백배 납디다..ㅠ
  • 시냇물 2019-06-19
    그리운 사람은 못 봐서 슬프고 안 보고 싶은
    사람은 봐서 괴롭다는 옛말도 있잖어요!
  • 살구꽃 2019-06-19
    @ 시냇물그러게요. 보고싶은 사람 있는데..ㅎ
    아들이 아까 전화와서 엄마 조금만 참으래요.ㅎ 지가 취직하면 용돈도 주고 그런다고.ㅎ 네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그랬네요. 돈 줄때 안바란다고요.ㅎ 아들덕에 웃었네요. 엄마가 잘하고 살아온거 내가 알고 있다고요.
  • 마가렛 2019-06-19
    저의 친정엄마 말씀이 시어른께 잘해드리라고 노래를 부르시죠. 저야 님하고는 다른케이스지만 시어른 하루종일 집에 계실 때는 답답해요. 착한 님이 시어머님 불쌍하게 생각하시고 하루 잘모시세요. 그럼 마음도 편해질듯..
  • 살구꽃 2019-06-19
    @ 마가렛ㅠ 잘모시고 말고 할것도 없네요.이젠 제맘에서 끝이에요. 겉으론 최소한 할도린 할거구요 맘속에선 내놓고 살거니까요 . 이젠 다 알어봤잖아요. 다 소용없어요. 마음주고 시어매 잘해줘봣자..공도 몰라주는거 다 끝낫네요. 이젠 내맘에선..불쌍하긴 하나도 안불쌍해요.이젠..이웃집 할머니를 섬기는게 낫겠다 싶네요..ㅠ 학뗫어요..남편도 그렇고
    나도 이젠 그렇게 대할려구요.ㅎ 이중인격으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