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능 여행프로그렘에 자주등장하는 터키
그리고 카파토키아
얼마전 윤도현과 하현우가 공연을 하면서 여행을 햇던곳
그리고 국악인 송수희가 공연했던곳
카파도키아
이곳은 벌륜
풍선을 타는곳으로 유명한곳인데 막상 기후로인해서 대기만하다가 벌륜은못탄것이 아쉬움으로 남은 여행지가 되었죠
다섯시일어나서 타러가는 대기 두시간하고 결국은 성사가 안되었는데
비용이 이십만원돈이여도 꼭 타보고 싶었는데 아쉬었네요
이곳은 4 ~ 13세기에 걸쳐 건립된 기암마을이라고하는데
고대 페르시아어로 '아름다운 말들의 땅'이라는 뜻의 카타파투카(katapatuuka)를 그리스어로 음차한것이 '카파도키아'읽어서 지금의 터키어로 Kapadokya(카파도키야)라고 읽는다한다
이곳은 박해시절 그리스도교의 지하교회로 있었던곳이여서 그 유적지가 발견되죠
이곳의 지형은 중앙 아나톨리아 지방 한가운데 오래전 화산지역이었고 그로인한 바위들이 약하게 깍일수있게 되었다는데
그당시 나무도 없는지역 살았던 사람들이 암석을 깍아서 집을 짓고 살게된것이죠
그로인한 집들이아직도 존재하고 살고있는 사람도 만나보기는 했습니다
이곳 고대부터 우리가 역사적으로나은 히타이트 페르시아 그리고 로마 동로마 그리고 지금의 오스만투르크제국의 터키까지 이어지는 역사가 된것이죠
박해를 피어서 숨어살기도 햇던것이 지하20층까지 파고내려간 지하도시가 생겨날정도엿으니
결국은 척박함이 살아갈 환경을 제공해주는 산 증거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