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씨는 기분을 많이 다운 시키는거 같아요

그래도 아이가 있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이 

좋네요~



미세먼지도 많고, 영민이가 요새 갑자기 감기기운이 있는거 같아요

따뜻한물 먹으면. 좋은데매일 찬거만, 마시네요



자식은 정말 마응데로 안되요

요새 자주 눈치를 봐서 웬만 하면, 타이르고 ,모라

안하니 좋은가봐요



아이가 때리고 ,그런다고, 말을 듣는것도 아니고

말로해야지요

큰애때는 양육 방식을 몰라 감정이 많이 앞서기도 했네요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 있어요



비도 올것같은 느낌이네요

시간이 빨리 흘러 비가  안올때 학교에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네요



요새 날씨 참.변덕스러워요

마스크 장사가 대박날꺼 같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