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기념하는문
개선문을 본딴듯하다
야경이 화려한곳
1957년 프랑스 식민지에서 벗어난것을 기념하여 세워졌다지만 역시 영향력은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엥의 상징적인곳이다
예전은 태국의 식민지 그이후는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곳이다
그래서 두나라의 영향이 많이 보이기는 한다
이 빠두사이만도
프랑스 파리에 있는 개선문을 보는듯하다

이사진은 남편이 찍은 사진이다 난 사실 더워서
그냥 대충 보고 사진은 남편이 찍도록 내버려 두었다
 
이사진은 그래서 펌은 안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