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블루라군 생각보다 규모는 적었지만 인기가 있었던 물놀이 지역 녹색의 물에서나무 등걸이에서 다이빙을 하던곳 울 남편도 어찌나 다이빙을 좋아하던지 난 구명 조끼를 입고도 무서워서 물에 눕지 못하겠던데 수영도 배워보았지만 역시 어릴적 배웠던 수영만이 안해도 습득이 된다는데 성인이 되서 배운 수영은 금방 단절함 잊어버리고 몸에 습득되기전에 중단함이 그리 되나보다